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LB 퍼펙트 이닝 2022 (문단 편집) === SE potential === >''' 신인 해에 좋은 성적으로 다음 시즌을 기대할 수 있는 선수''' 거래 불가 카드로 처음에는 스탯이 다소 좋지 않지만(80~85) 강화를 하면 할수록 그야말로 폭풍 성장한다. 그렇기 때문에 실질적인 오버롤은 '''93~98'''이다. 보통 타자의 경우 코어 스텟(컨파주)의 스텟보단 수송, 투수의 경우 제변구구 이외의 회복 정신같은 별 필요없는 스텟에 몰린 경우가 많다. 하지만 강화 비용이 너무 비싸 뉴비들은 강화를 시도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러나 강화시 10강 기준 스탯+13이 추가된다. 예를 들어 오버롤 85짜리는 10강을 한다는 가정하에 1카는 98정도가 된다.그러나 가격이 어마무시하다.(오버롤 85 기준 강화비용이 무려 200억이다.가장 싼것도 무려(?) 80억이다.) 다만 일부 포텐셜 타자들은 수비등급이 막장이라 지타용으로 쓸수밖에 없는 선수들도 있다 이 카드는 현질을 해서 얻거나 트레이드로 얻거나 둘 중 하나 인데 보통 많은 팀덱 유저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위시 포텐을 얻기 위해 트레이드를 사용한다. 모든 종류의 거래불가 카드와 레전드카드를 9장 넣고 수량 증가와 지구 선택을 한 뒤 트레이드를 돌리면 무조건 포텐셜카드 4장을 얻을 수 '''있었고''' 그 중 위시포텐이 뜬다면 선택해 얻을 수 '''있었다'''. ( 물론 이때도 자신이 원하는 카드가 나오는 지는 미지수였다) 하지만 업데이트 후-- 돈 빨아 먹을려고 만든-- 프로잭션과 플래쉬 백이 트레이드로 나오게 되면서 위시 포텐을 얻기가 더욱 힘들어 졌다. 플래쉬 백은 그렇다 쳐도 프로젝션은 전혀 매리트가 없는 --가격만 드럽게 비싸고 스텟은 월베나 프차보다도 낮은 --카드인데 트레이드를 돌리면 프로젝션만 주구장창 뜨니 당연히 유저들 입장에서는 짜증이 날 수 밖에 없다. --( 확률은 공개가 되지 않았지만 프로젝션이 나올 확률이 플래쉬 백이 나올 확률보다 더 높은 것 같다.)--(네이버 공식 카페에 확률표를 공개하니 궁금하면 가서 보자)~~근데 멜비 얘네가 올려놓은 확률표가 믿을만한지는 모르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